최근에 아침식사로 건강을 위해

두부를 먹는 사람들이 늘어 났다고 하네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두부를 찾아가,

우연한 기회에 마켓경기에서 판매하는

전두부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전두부는 대기업에서 만든 두부와 다르게, 

오산 잔다리 마을주민 12명이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키운 콩으로 만든 두부라서,  

경제적이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잔다리 마을에서 바로 배송하기 때문에, 

유통 비용을 줄이고, 

유통 시간을 줄여서 더 신선하고 맛있는 두부 였습니다. 

전두부는 비지를 빼지 않은 두부라서

 더 부드럽고 고소하며 식이섬유도 더 많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 보니 두부의 색, 

탄성이 확실히 기존 두부와 틀리고  

두부 셀러드를 막으니 채소와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한번에 4모를 구입해야 하지만,

찌개, 샐러드, 생두부 등 다양하게 먹으니

금방 먹게 되었어요.

  🔽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넣은 전두부 구입하기 🔽

https://smartstore.naver.com/dndnsang/products/4616719698

해당 제품은 마켓경기에서 제공된 제품을

솔직히 평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