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봤는데 진짜 구라 안 치고 이삭 토스트 소스랑 비슷한 레시피

1bang LV 1 04-27



계량도구 없는 사람은 아래를 참고해 난 이렇게 함ㅋㅋ

-설탕 한컵보다 1센치 모자라게 (컵=종이컵)
-옥수수전분 반 숟갈 (숟갈=손잡이에 인삼 그려진 우리집 밥숟가락)
-마요네즈 세 숟갈 반
-올리고당 세 숟갈 (난 없어서 물엿으로 함)
-노른자 하나
-물 한컵 반 

를 다 섞고나서
팬에 올려 약불로 계속 저어줌 슬슬 김 올라오면

-피클 5조각 잘게 다진 것 넣고 (색내기용이니까 파슬리로 대체 가능. 난 피자집 피클 500원 주고 삼)

중불로 올리고 계속 젓다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식초 다섯 숟갈(난 한두 숟갈 덜 넣음)
-레몬즙 두 숟갈 반 (난 마트에 파는 레몬모양 레몬물 넣음)

넣고 계속 저어주며 졸여줌
약간의 점성이 생겼다 싶으면 불끄고 용기에 옮겨서 식히면 완성




다 하니까 국그릇에 저정도 차네

근데 영상에서는 찬물에 떨어뜨리면 안 퍼지고 개구리알처럼 될때 불 끄랬는데 더 일찍 꺼야 될듯
점성이 약~~~간 더디게 주르륵 거리나 싶을때ㅇㅇ
어차피 식고 냉장보관하면 훨씬 굳어지니까
너무 졸였더니 잼이 빵을 살짝 적시는 느낌이 없이 일반잼처럼 발리네 댓글도 너무 굳어버렸다는 얘기가 더러 있더라
그거만 아니었음 완벽한 성공이었을듯

프랜차이즈 양념이나 소스 레시피 돌아다니는 거 믿거하는 편인데
여기 영상 댓글이 신뢰할만 해서 만들었다가 성공함ㅋㅋㅋ

댓글에는
돌아다니는 레시피중에 키위드레싱 넣으라는 건 달기만 하고 맛 별로더라 + 만든 직후에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식히고 구운빵에 바르니까 내가 아는 그맛이 난다 + n개월전에 이거 보고 한달내내 토스트만 먹다가 오랜만에 땡겨서 다시 보러 왔다 + 97퍼 정도의 씽크로율이다
등등의 얘기가 있었음


요리방에도 올렸는데 이 덬도 해봤나 봄ㅋㅌㅋㅋ


그래도 망설여지면 댓글 정독해보고 도전해ㅋㅋㅋ
https://lyoutu.be/VaAbCe1Ud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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