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돌려차기남이 진술과정에서 경찰에게 물었다는 질문

본인이 어느정도 형향을 받을지를 물으며 자수할 생각이었다, 술을 마셔 심신미약 상태였다, 

cctv 사각지대에선 피해자를 살리기위해 애썼다 라며 감형에 유리한 진술을 주장하고 2,3년정도 받을거라 예상함

어떻게 cctv가 있는데 본인이 잡힐걸 알고 그런 짓을 한거지? 싶었는데 이새끼는 본인이 죄없는 여성을

죽음 직전까지 패고 성범죄를 저질러도 끽해야 2,3년정도 받을테니 그정돈 감수하겠다 라고 생각한게 엿보임

그도그럴게 이놈은 겨우 30대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전과 18범으로

밥먹듯이 깜빵을 왔다갔다한 범죄자ㅇㅇ

미자땐 말모. 성인이돼서도 폭행을 저질러도 겨우 2년남짓 감옥 갔다오니 에라이 깜빵 한번가고 

일 저지르자 하는 심산이었던것임. 

불과 3년전에 저지른 폭행죄도 2년형 받았으니 성범죄 사실만 잘 숨기면 이번에도 2,3년 나오겠지 한것

그냥 대한민국의 솜사탕 형량이 부른 결과라고 할수있음

그러나 이번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분의 바지에 가해자의 dna 검출됨 

현재 폭행죄만 인정돼서 12년의 형을 받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성범죄도 인정돼서 최~~~~소 30년 이상의 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저놈은 현재 출소하면 피해자분과 수사에 도움준 자신의 전여자친구에게 복수하겠다며 벼르는중임

이대로라면 아직 팔팔할 50대에 출소해서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음 전국민이 계속 관심가지고 엄벌촉구해야할 사건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