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X제니, 파리 이어 칸 데이트 하나…

뷔는 럭셔리 브랜드 초청을 받고 칸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뷔의 이번 칸 방문이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블랙핑크 제니 역시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때문.

제니는 HBO 시리즈 '더 아이돌' 출연자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더 아이돌'은 팝스타 위켄드가 제작을 맡은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뷔와 제니는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세느강 밤산책을 즐겼다. 이미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두 사람의 데이트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나란히 칸에 입성하게 된 상황. 뷔와 제니 투샷이 칸에서도 포착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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