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유튜버가 떡상하길 바라는 여행 나라

[캡쳐를 듬성듬성 한 거라 양해 부탁바람]


여기는 튀니지!
도시 바로 옆에 이렇게 바다가 있다고 함


분위기나 배경은 꼭 유럽같은데
사람들은 아랍이나 아프리카인이라 신기하다고 함


시내를 가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탔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웃길래 자연스럽게 대화 시도
스몰톡이 이루어짐
이 학생들도 시내를 간다고 하여 같이 가기로 함
(시장에 도착했는데 튀니지 전통과자라 함)


길 가던 도중 오른쪽 여성이 말을 걸면서 자기 한국 좋아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면서 정보를 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 함


프랑스의 식민지였어서 그런지 배경들이 프랑스와 비슷.
현재까지 튀니지 여행 너무 만족하는데, 사람들이 모로코 가는 건 많이 봤어도 튀니지는 잘 못봤다고..


루프탑 카페를 옴.
(캡쳐엔 없지만 그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친구들은 일정이 있어 헤어짐)


튀니지 사람들이 너무 좋아


모로코랑 왜자꾸 비교하는거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일단 튀니지 넘어오기 전에 바로 모로코에서 여행했었고,
모로코 옆에 있는 나라라서 비교 할 수밖에 없는듯.
(나도 모로코 영상봤었는데 지금 놀람 바로 옆 나라고GDP차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차이가 심한지;;)


아무튼 과일 하나 사먹으면서 얌얌긋~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왔냐고 묻고, 먹을 것도 주면서 한국말로 간단한 본인 소개까지 함ㄷㄷㄷ
캡쳐엔 없지만 이 여성도 엄청나게 친절히 이것저것 설명해줌
대화를 하고 난 뒤 한국말로 튀니지 방문해달라는 걸 묻기까지 (크..)



캡쳐를 따로 하진 않았지만 한 군데 더 방문하고,
내려오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자리를 잡은 상황


레몬주스를 먹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형님이 자연스레
달지않냐고 묻자 대답하고, 밥 같이 먹지 않겠냐며~
합석.

마지막에 북한은 미쳤잖아는 출신을 남한이냐 북한이냐는 질문에 남한이라 대답하니까,, 너무 당연한 대답인 것 같아 웃으면서 북한은 미쳤잖아 라고 한 거임 ㅋㅋㅋ


그리고 내가 더쿠에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
밥 같이 먹자하고, 계산까지 해줌..

사실 앞 부분도 보면 알지만 너무나 다들 친절한 분들이고 그냥 친절한 분들을 잘 만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 운이 좋아서 등등 생각하다가 밥값까지 내주는거 보고 너무 놀람 (물론 채코제 사람 자체의 에너지가 좋아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형님들이 넌 우리 손님이잔아... 한국에서 만나자고 웃으면서 조크하심 ㅋㅋㅋ


네,,,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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