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11명 숨졌는데…스윙스 "힘 안남노?" 말장난 올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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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윙스 인스타그램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로 경북 지역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래퍼 스윙스(36)가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힌남노'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15명이다. △사망 11명(포항 9명·경주 1명·울산 1명) △실종 1명(포항 1명) △부상 3명(포항 2명·경기 1명) 등이다.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주택 8370채가 침수됐고, 상가 등의 침수 신고 3233건이 접수된 상태다.




'힌남노'로 11명 숨졌는데…스윙스 "힘 안 남노?"





스윙스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힌남노 쫄?(기죽었어?) Where you at?(어딨어?)"이란 글과 함께 맑은 하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몇 분 뒤 "힌남노 힘 안 남노? 이럴 줄 알았지"라는 새로운 글을 게시했다.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이 적다고 생각해 올린 글로 보인다. 스윙스는 약 한 시간 뒤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했다.

하지만 게시물은 캡처된 형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풍 피해자들이 봤으면 억장 무너졌을 듯", "생각이 짧다", "그나마 바로 지워서 다행이다", "다른 지역 사람은 생각 안 하냐" 등 비판했다.

(중략)

https://m.news.nate.com/view/20220908n13842?list=edit&cat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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