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100만원에 걸그룹 춤추는 BJ 전락" 슈 '악어의 눈물쇼', 바다·유진 응원 무색한 '진정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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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그동안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행동을 많이 뉘우치고 있다. 정말 너무나 경솔하고 너무나도 무지했고 잘못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그래서 이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어떠한 편집 없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어 진행하게 됐다.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용서를 구한다. 이 용기를 허락해 주셨으면 한다. 저를 좋아해 주신 제 팬분들께 제가 정말로 잘못했다"라고 오열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철없이 도박을 했다. 도박이라는 게 환경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오히려 숨기지 않고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허락해 주신다면 홍보대사를 하려 한다. 코칭 자격증 교육을 듣고 있다.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저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이제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슈의 이번 방송은 과오에 대한 '사과'보다 결국 인터넷 방송 BJ 데뷔전이었다.

슈는 "죄송한 마음과 도박 근절을 위한 계획을 전하겠다"라며 마련한 자리임에도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이 푹 패인 의상을 입고 등장, '악어의 눈물'로 해석되게 만들었다.

슈는 "예능보다 인터넷 방송이 더 좋다"라며 노골적으로 표출하기도. 뿐만 아니라, 사과 눈물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던 그는 유료 사이버머니 최대 충전액 수인 1만 개(약 110만 원)를 연이어 후원받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돌연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59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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