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BTS 지민 건보료 체납? 회사 과실…완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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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본명 박지민)이 건강보험료(약칭 건보료) 체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빅히트뮤직(하이브)는 24일 밤 동아닷컴에 “‘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체납 논란’ 건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며 “지민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회사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비즈한국은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보료 체납으로 인해 보유한 아파트를 압류당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민건강공단 용산지사는 지난 1월 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유한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압류했다. 89평형인 해당 아파트(전용면적 244.35㎡, 공급면적 293.93㎡)는 지난해 5월 지민이 59억 원에 매입한 것이다.

특히 해당 아파트 등기부등본에는 ‘압류(자격징수부-505)’라는 표기와 권리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는 이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22일 건보료를 완납하면서 등기 말소됐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4번의 압류 등기를 발송, 체납된 건보료를 완납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82/00009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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