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돗물이 언제부터
주방(싱크대)으로 나오는 수도관과, 욕실(화장실)로 나오는 수도관이 분리되었지?
분리된 적 없다. 수돗물이 나오는 모든 관은 수도관이다.
그리고 정화되어 수도관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은 모두 동일한 수질의 물이다.
수자원공사에서 주장하는 먹어도 되는 물(이름도 있다, '아리수)이다.
화장실의 수돗물도 정화된 먹는 식수다. 성일종이 말하는 버리는 물이 아니라.
더욱이
모든 오염된 공장폐수 공업폐수 농업폐수 등은 또다시 모두 모여 하수 처리란 정화 작업을 걸친 후 방류를 하지 화장실 물로 직사용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성일종(우리 일본바다 지키기 TF 위원장)은 어느 나라에 살고 있길래 화장실 물은 못 먹는다고 하며 후쿠시마 오염수와 비교하는 건지.
그리고 이 무뇌 논리에 아~ 화장실 물은 못 먹지. 하며 이해하는 한국인은 또 뭔지.
우린 욕실(화장실) 수도꼭지에서 굳이 물을 받아서 먹지 않을 뿐인 거다. 느낌상 화장실이니까!
그런데 그걸 정서 문제 운운하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와 비교?
진심 대왕 매국노.
후쿠시마 오염수를 이야기하는 비교 대상으로 쓰는 매국노들.
화장실 물도 버리는 물인 것처럼, 후쿠시마 오염수도 바다에 버리는 물이다?
매국노들.
진정 천벌받는다. 친일을 하던, 매국을 하던 결국은 대한민국 땅에서 살 건데 정신 차리길.
c발 모두 무정자(난자)증으로 후손이 없는 게 아니면 니놈들 자식들(손주)도 생각해라. 미친 것들아.
댓글
왕릉뷰 아파트 후일담
1bang
6일전
어느 조직에나 하나쯤 꼭 있는 사람
1bang
6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