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한 육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나 20대 병사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8분께 양주시 광적면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20대 병사 A씨가 K2소총탄에 맞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50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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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ang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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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ang
7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