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병사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양주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20대 A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A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A일병은 끝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A일병이 실탄 20발을 추가 지급받고 사격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aver.me/GisdqK56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양주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20대 A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A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A일병은 끝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A일병이 실탄 20발을 추가 지급받고 사격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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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착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었다.jpg (의류회사 신입사원 레전드)
1bang
7일전
미국 고등학교의 맛없는 급식을 고발하는 sns 계정
1bang
7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