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오늘 오전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기자 간담회에서 영장 신청 배경에 대해 "조사 이후 범행을 부인하는 점과 마약 종류·횟수가 (수사 의뢰 당시보다) 늘어난 점, 공범이 있는 점 등 때문에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씨는 대마, 코카인, 프로포폴,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유 씨는 대마 외에는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89732?type=main
댓글
장사할때는 문신 꼭 가리라는 후참잘 창업주 ㄷㄷ.jpg
1bang
6일전
모쏠은 확실히 어디 한군데는 하자가 있는듯
1bang
6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