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6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한뒤, 긴자의 ‘렌가테이(煉瓦亭)’에서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3/14/WHATGNBZBNBWLIE6PSPAHU7EXM/
https://t.co/S76iZa7Wd0
— pkg update (@pkgupdt) March 14, 2023
진짜네, 한일정상회담 2차 만찬장이 렌가테이.
일본이 진짜 굴욕을 주려고 작정했구나. 싸서, 메뉴가 돈까스 오무라이스라서 문제가 아니라 저기는 1895년 창업한, 메이지 일본 서구 문물 도입의 상징적인 곳. 즉 그 시절에 우리가 어땠는지 다시 새기라는 일본의 메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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