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콘에서 영웅이 된 관객. 현재 돌팬 사이에서 알티타고 있음ㅋㅋㅋ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윤하 콘서트에서
발성 좋은 상남자가 빌런을 무찌르고 영웅이 됨.



>본인 등판<
다른 홀릭스들에겐 미안하지만
개인멘트 친 사람한테는 안미안하다고 함ㅋㅋㅋ



현재 자기돌 공연에도 꼭 필요하다고 알티 타는중ㅋㅋㅋ

+)
해당 개인멘트 정확히 들은 사람이 안 보임ㅠㅠ
추정하기로는 할 수 있다 고윤하? 잘생겼다 고윤하?
아무튼 되게 뜬금없고 안 어울리는 말이었어.
원덬도 굉장히 빡쳐있었는데 진짜 저 사람 덕분에 묵은 체증 내려감ㅋㅋㅋㅋ
안 웃고 바로 노래 부른 언니가 대단할 정도로 사람들 다 웃음ㅋㅋ

다들 개인멘트 자제하자.
공연의 주인공은 네가 아닙니다...

내 가수와 관객 모두에게 웃음이나 감동을 줄 수 없다면
잊지마 넌 그저 빌런이야...
댓글
日 "오마카세 열풍은 韓젊은이들 허세"…불편한 이유는?
1bang
LV 10
03-13
출산은 선택이지만…너무 안 낳으면 나라 휘청거려요
1bang
LV 10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