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다나카상이 계기가 되어 신주쿠 가부키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호스트바에 빠져서 풍속업에서 일하게 되었다.twt
기사중에 "빚더미에 올라앉은 A子씨가 신주쿠 가부키쵸를 동경하게 된 계기도 '다나카상의 동영상이었다고 한다. 다나카상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가부키쵸에서 자주 녹화하고 있으며, A子씨는 '이 기괴한 거리는 무엇일까'라고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 교토공순이 (@ee_kr) March 10, 2023


트위터에 올라왔다 인알되고 삭제한 후기



몇 년 전만 해도 일본에 놀러가면 카부키쵸 근처에도 가면 안 된다고 그렇게 주의하는 추세였는데 갑자기 이런 이미지가 된 걸 보니 미디어의 영향이 큰 걸 느끼기는 느낌......
— . (@Nl8VAX) March 11, 2023
미디어에서 호빠를 가벼이 유머로 다루는 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단순히 모에모에 뀽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 공감되서 가져옴
사실이냐 문춘을 믿냐가 핵심이 아니라 호스트바 같은 장소가 밈으로 소비되며 쉽게 생각되는 걸 경계하자는 소리임
댓글
한국인이 말하는 "외국인한테 한국인 같이 생겼다!"의 뜻
1bang
03-12
솔직히 프듀 시리즈 비주얼풀 미쳤다고 생각하는 달글
1bang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