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약쟁이 금쪽이 그 잡채였던 이사라
1bang
03-12
양준혁은 “다른 말 하지 않겠습니다. 고우석과 안우진이 제일 생각 났다. 고우석은 아파서 못 나왔다. 이해한다. 그런데 안우진은 기회를 줘야 했다. 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 대표팀에 안우진이 필요하다. 한국야구가 정신 차릴 때가 됐다”라고 했다.
1bang
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