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 돌봐주는 늘봄학교 당장 3월 도입… 교사·돌봄전담사 모두 반발

교사들은 늘봄학교가 도입되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현재 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프로그램의 강사 선발·관리 등 각종 행정업무는 교사들이 맡고 있다. 교육부는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 넘기고, 교육청에 행정전담 직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장에선 “미흡한 방안”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부의 방안은 현행보다는 개선된 방안이지만 교원들이 온전히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근원적인 행정업무 경감 방안으로는 미흡하다”고 밝혔다. 교총은 “현재 돌봄업무 담당교사는 연간계획 수립, 강사 선발, 간식업체 선정, 학생 모집 공고, 대상자 선정, 월 강사비·간식비 지출, 교구 구입 등 학교 내 보육기관 하나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반 교실을 방과후교실로 내어주는 것은 다반사로, 해당 교실 교사의 교재연구 및 업무처리는 물론 정규수업마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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