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 나오던 게 25만원" 기겁…'난방비 폭탄' 터졌다



가스업계는 LNG 현물 국제가격이 낮아져도 올해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입 물량의 70%는 5~10년 단위 중장기 계약이다. 현물 가격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수입단가를 결정짓는 또 다른 변수인 원·달러 환율도 올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도 추가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최근 “동절기 난방비 부담 등을 감안해 1분기 가스요금을 동결했다”면서도 “2분기 이후 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스공사의 민수용 미수금은 2021년 1조8000억원에서 작년 8조8000억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수금은 가스 판매가격을 낮게 책정해 발생한 일종의 영업손실이다. 요금 인상 요인에도 수년간 가격을 억눌러왔지만 가스공사의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설명이다.

산업부는 올해 도매요금을 MJ(메가줄)당 8.4원 올리면 2027년부터, 10.4원 올리면 2026년부터 누적 미수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는 최근 1년 새 도매요금을 MJ당 5.4667원 인상했다. 인상폭은 42.3%에 달한다. 올해 도시가스 요금을 최소한 작년 수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1677
더 올릴수도 있다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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