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작은 도서관 정책 전면 폐기…“사업 종료” 통보

서울시는 그간 ‘서울특별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28조1항. 시장은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조성을 지원하여야 한다”) 등에 따라 2015년부터 350~380개씩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한해 7~8억원대씩 지원해왔다. 지난 8년 동안 전체 60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생략) 2021년부터 지난해까진 371곳 7억, 361곳 5억6천만원으로 줄다 올해치부터 돌연 전액 삭감한 것이다.

전체 지원액은 크지 않지만, 1곳당 평균 150~200만원 안팎으로 지원받는 작은도서관 경우 장서 구입과 운영비 보조(전기세 등)에 주로 사용되며 긴요한 밑천이 되어왔다.


(중략)


대구광역시도 올해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서울 영등포구도 그간의 도서관 발전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해 말 예산절감을 이유로 독서실화하려다 구민들 반발로 일단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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