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다 그렇진 않아요"…풍자 콘텐츠 불편한 MZ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176864Y

뇌절 구간에 들어간 거 같음


+본문 읽어보면 지나치게 세대 갈등을 조장하는 거에 대한 비판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꼰대는 특정 세대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님



IT기업에 다니는 이모(26)씨는 "사내 문화가 자유로운 분위기인데도 저연차 사원이 실수하거나 지적받는 일이 생기면 꼭 세대를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가뜩이나 세대 갈등이 심한데 이런 세대 몰이를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문가들 역시 지나치게 MZ를 왜곡하고 과장한 풍자 콘텐츠가 편견과 혐오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별 고민 없이 패러디로 MZ를 재현하면 공감대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특정 세대를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입견을 품고 잘못된 이미지를 덧씌우는 건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세대를 규정해 나누는 것 자체가 편견을 조장하는 역할을 한다"며 "개성과 취향, 다양성은 연령에 따라 갈라지는 게 아닌데 단순히 세대별 특징을 구분 짓는 세대론은 이 시대엔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도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 출생한 M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 사이 태어난 Z세대를 묶어 쓰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며 "심지어 이들도 계층·성별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MZ라는 박스에 가두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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