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측 "미성년 임신 미화 NO…쓴소리 아끼지 않을 것" [일문일답]

18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연출자인 남성현·안광현 PD와 주기쁨·이자은 작가는 "시즌1과 2를 거치며 고민이 있거나 내 삶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싶은 고딩엄빠들이 프로그램의 문을 먼저 두드려 주고 있다"며 "시즌3에서는 이들의 긍정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들은 "'고딩엄빠'는 벼랑 끝에 선 고딩엄빠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방법을 모색해본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그들의 임신이나 육아를 지지하거나 미화시켜 그들을 포장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고딩엄빠3' 측은 "잘못된 점은 확실히 지적하고 따끔한 질책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고딩엄빠들이 좀 더 성숙한 부모가 되길 바라고, 경각심과 함께 10대의 올바른 연애와 성(性)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지점으로 지적받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제작진은 "더욱 깊이 고민해 다가갈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전문가 패널들을 구성하며 스튜디오에서뿐만 아니라 고딩엄빠들의 가정까지 직접 찾아가 냉철한 지적과 충고를 해줄 수 있도록 하겠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같이 화내고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첫 회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고딩엄빠'를 위해, 정리 전문가를 초빙해 환경을 개선해주는 특급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47144
댓글
무슨 옷 입을지 모르겠으면 웬디 출근길 보면 됨
1bang
LV 10
01-17
아마 해당 가수나 소속사나 이미 그 한국사 폄하에 대한 일들은 잊어버린 듯한 모양새다. 자신들만 계속 입 다물고 눈 돌린 채 시간이 흐르면 대중들도 언제나 그랬듯이 잊어버리고 자신들을 향해 웃어 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안이하다고 해야 할까, 한 치 앞만 보는 이들의 행태는 그저 씁쓸할 뿐이다.
1bang
LV 10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