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20년 동안 매일 안고 자는 '애착인형 상태' 보고 정 뚝 떨어진 남친



사연의 주인공은 대만에 살고 있는 한 남성으로 그는 최근 여자친구가 자신의 애착인형이라며 셀카를 찍어 보내준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여자친구가 보내준 사진에는 때가 심하게 타 시커멓게 변해버린 곰돌이 인형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심하게 더러운 상태였지만 여자친구는 개의치 않고 인형에 얼굴을 비비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애착인형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다.

남성은 여자친구를 너무도 사랑했지만 도저히 애착인형 상태를 받아들일 수 없어 크게 당황했다.

20년 동안 매일 품에 안고 잔 인형은 침으로 범벅이 된 것은 물론 한 번도 빨지 않은 듯 더러워 마치 연필심으로 색칠을 한 수준이었다.

여자친구에게 순간 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남성은 폭풍 검색을 통해 여자친구의 애착인형과 완벽히 싱크로율이 일치하는 곰돌이 인형을 찾아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새롭게 인형을 선물했다. 하지만 남성의 기대와 달리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선물을 고마워하면서도 애착인형에 대한 집착과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남성은 자신의 사연을 SNS에 게재하며 "여자친구 애착인형이 너무 더러워서 보기 힘든데, 새 걸 선물해줘도 소용이 없으니 너무 속상하다. 계속해서 저 애착인형을 살에 맞대고 있을 걸 생각하니 좀 정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https://www.insight.co.kr/amp/news/426284
댓글
여자친구가 설날에 조카들 온다고 닌텐도 달라는데
1bang
LV 10
01-15
[단독] ‘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소송
1bang
LV 10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