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사가 핫라인을 연결 해서 확인 안했다는 반응에 대한 반박



-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적게 남은 경우(여권도 6개월 이하로 남으면 리젝될수 있음) 출국시키면 항공사가 벌금물수 있다
- 핫라인 연결해도 비자 종류 확인만 가능하지 출국 가능 여부 확인 할수 없다


2. 항공사는 왜 취소도 안한 마님 자리를 팔았냐는 반응에 대한 반박






- 모든 항공사는 오버부킹을 진행한다
- 이런 경우에는 표가 대기상태가 되서 다른 일정으로 출국 할수 있게 된다
- 당연히 탑승 안한 자리는 다른 사람이 배정된다
(마님이 탑승 했을경우 다른 사람이 비즈니스로 업글됨)




+ 우는 아이 왜 따로 편하게 좌석 지정 해서 가지 않았냐
5시간동안 울어서 힘들었다고 말하는 댓글에
올리버는 3자리 예매했고, 마님 자리를 취소하지 않았으므로 그 자리에 넓게 써서 가려고 했다고 말을 하는데

1. 체리는 20개월이 되지 않았으므로 유아 요금(무료)으로 결제하면 좌석 배정이 되지 않아서 베시넷을 사용하거나, 부모의 무릎에 앉아서 가야해

이런게 베시넷



2. 체리가 소아 요금으로 결제 해서 1인 자리를 배정 받았다면 충분히 편하게 올수 있는 좌석 크기임
*팔걸이 올려서 체리 자리+마님 자리 넓게 쓰려고 했던거 아냐? 라는 반응이 있는데

이 자리는 베시넷을 설치하는 부모들에게 배정되는 경우가 많은 자리이고, 자리 특성상 팔걸이를 올릴 수가 없는 자리임.




-
올리브쌤 욕하자고 쓴글 아니고
항공사가 괜히 욕먹고 있길래 정리해서 쓴글임

+

올리버쌤이 항공사를 욕해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원래 핫게에 올리버쌤 영상 캡쳐본이 올라왔는데 

그글 반응 몇백개가 잘 모르고 항공사를 욕하는 댓글이었어서

정정하려고 올리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