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사로 반드시 한 명만 선택할 수 있다면? 모차르트 vs 베토벤


RFpRP_1st.png


이 두 팀 중 반드시 하나에 들어가야 함.


(다른 팀원들의 능력치와 성격은 모두 동일)










1. 성격


znypf.jpg

모팀장.


쾌활하고 유쾌하며 낙천적인 성격.






그래서인지


QYEhv.jpg

다소 유치함.


말장난 좋아함.










반면, 베팀장은..


WrtEQ.jpg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


어투가 무뚝뚝하고 다소 퉁명스러움.







ogKKv.jpg



대신 일 외에 다른거 일절 안 물어봄.


(본인이 생각하기에) 쓸데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음.












2. 일처리 방식



lmIvu.jpg

졸라 천재 모팀장.


굉장히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일처리를 끝낼 수 있음.


다른 팀원들 25% 끝냈을때, 혼자 다 끝냄.







단점은


FyJKv.jpg


평범한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 함..


그래서 옆에서 모팀장을 보면 열등감을 느낄때도 많음..








B팀 베팀장은


TbxFQ.jpg

일할 때 굉장히 고뇌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책상을 두드리거나 종이 던지거나.. 이런 일도 꽤 있음.


짜증도 많이 냄.. 일하는 속도는 늦는 편...






aGEYC.jpg



다만 본인이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 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


일 안 풀리면 카페 다녀오라고 카드 줌 (직접 커피 내려주기도 함)











3. 팀원들에게 요구하는 의상



MwMcQ.jpg


자타공인 멋쟁이 모팀장.


모팀장은 월급의 대부분을 명품관에서 쓴다는 이야기가 있음.


꼭 명품은 아니더라도 팀원들에게도 일정한 격식을 차리는 것을 요구하는 편.








rIdmp.jpg


옷은 단지 몸을 가리기 위한 도구일뿐.


옷차림새 신경 안 씀. 트레이닝 복을 입어도 오케이.


(팀장님은 옷도 잘 안 갈아입으심..)









4. 외부 자문위원을 만날 때


rGMHw.jpg


사교적인 성격의 모팀장.


외부 자문위원이나 클라이언트들을 만날 때에 굉장히 사교적이고 분위기가 좋음.


그러나 50%의 확률로 미팅 자리에 안 나옴.








aylzu.jpg


불같은 성격의 베팀장.


외부 자문위원들이나 클라이언트들을 만날 때에 싸움 날 확률 50%.


미팅 자리에 모두 나오긴 함.











5. 일을 알려줄 때


LMCst.jpg



팀원 모두 자신처럼 정확하고 오차없이 일을 하기를 바라는 모팀장.



lxAAt.png


↑ 보고서 초안도 이렇게 깔끔하게 작성해와야함.



작은 오류라도 발견되면 ㅜㅜ


실수 한 번씩 할 때마다 팀에서 쫓겨날 확률 20%씩 올라감.








rZYRq.jpg


일하는 방식에는 크게 터치 안하는 베팀장.


결과물만 괜찮으면 됨.


내 방식대로 일할 수 있음.







그런데 팀장님한테 일 배우려고 하면


gfdeS.png


↑ 이런 식으로 일해서 (근데 또 내용은 좋아서 일일이 해석하고 있어야 함)


알아보기 참 힘듦.


팀장님도 본인만의 방식대로 일하기 때문..





tOfLE.jpg


자기가 이렇게 써놓고 못 알아보면 화냄..


팀장님 필체 해석하고 타이핑으로 옮기는데에만 6시간 걸린 적도 있음.







과연 무묭이들은 누구를 상사로..?





(+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대조하기 위해 과장한 부분도 있음!)


(+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클방으로 놀러와😉)



댓글
술먹고 정줄 꽉 붙잡고 있는 김남길
1bang
LV 10
7일전
MBTI J가 노션 잘쓰는법 공유함...jpg
1bang
LV 10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