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안우진 학교 폭력에 대한 영상과 내용

https://m.youtube.com/watch?v=yPeK-Jpt8yo


https://m.youtube.com/watch?v=5sCJcQbFKsg


일단 내가 본 영상은 이 두개임.

두개 합쳐서 18분 정도.


영상 내용을 글로 풀어보자면


서울시 교육청에 안우진 외 3명이 후배들을 야구 방망이와 공으로 집단 구타했다는 민원이 접수됨.

서울 수서 경찰서가 조사를 시작함.


2017년 11월 사건을 맡은 수서 경찰서가 서울지검에 불기소로 사건을 송치함.


조사 후 안우진은 폭행죄 불기소 처분을 받음.




징계에 대한 과정


최초 징계를 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징계에 대한 안우진 출석을 휘문고에 전달함.


KBSA 관계자는 회의 개최날 리그가 진행되고 있어 참석이 어렵다는 답을 학교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함.


규정에 따르면 출석 요구서는 징계 혐의자에게 직접 송부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판단하면 

소속 단체장에게 전달 할 수 있음. 이때 출석은 단체장의 허가가 있어야 함.


징계 혐의자가 출석하여 진술하기를 원하지 않을 때는 진술 포기서를 제출하게 하여 기록에 첨부하고 서면 심사로 징계할 수 있음.

협회 관계자는 학교측에서 서면으로 공문 회신을 해서 위 내용을 남기고 규정에 따라 징계했다고 말함.


당시 휘문고 교감은

야구 부장에게 이런 공문이 왔다는 보고를 받고, 교감도 교장에게 보고함.

그 당시에는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경기도 있으니 서면으로 하자 해서 서면으로 대신했다고 함.

교감이 직접 안우진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가 없었다고 말함.

대한체육회의 공정위에 출석해서 왜 그때는 서면으로 했냐는 말에 위에 나온 대로 대답하고 안우진과 부모에게 학교측에서 사과했다고 함.


안우진은 나중에 KBSA 공정위에 따른 징계를

대한체육회 공정위에 이의신청 하나 기각됨.


당시 안우진 변호사는 잘한 건 아니여도 수위가 심하진 않았는데

이런 경우 협회 내부 분위기에 따라 자격 정지 없이 사회 봉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함.

그런데 징계 당시에는 많은 학교 폭력 사건들이 언론에서 다뤄져서 중징계를 받지 않았나 생각함.


요약: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안우진 학교에 출석 요구서 전달함.

학교는 안우진에게 통보하지 않고 관련 절차들을 서면으로 처리했음을 인정, 안우진에게 사과함.

안우진은 소명 기회가 없었음. 자격 정지 3년의 징계를 받고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하나 기각.


이게 첫 번째 영상 내용임.


이제 두 번째 영상


앞 부분은 다른 학교 폭력을 저지른 선수들의 징계 수위를 다뤘음.


KBSA는 징계 결정서에 집단 구타와 배트, 공을 이용한 폭행을 근거로 자격 정지 3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함.

법에도 특수 폭행은 집단이나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것을 뜻하는데 이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도 처벌 받게 됨.


그런데 사건을 맡았던 수서 경찰서는 안우진을 집단이나 물건을 쓴 특수 폭행이 아니라

폭행으로 입건했고

2017. 11. 17 불기소로 서울 중앙지검에 송치.

10일 후, 서울중앙지검도 안우진을 폭행죄 불기소 처분함.


합의 관련해서는 피해자 4명과 합의를 마쳤고,

당시 야구부원 전체 27명이 선처문을 제출함.


당시 투수코치는

안우진은 프로로 가니까 자기 친구들(= 맨 처음 접수된 안우진 외 3명) 대학을 못 가는 것보단

본인이 좀 더 짊어지는 쪽으로 하자고 은연중에 합의를 했다고 함.


저 3명은 어떻게 됐느냐

KBSA: 안우진은 여러 미디어로 인해 특정이 됐는데 그 세명은 특정이 안돼서 징계를 받지 않았다.

개인 정보라서 민감하다는 이유로 학교는 정보를 감춘다.


경찰과 협력하면 되지 않느냐?

KBSA: 수사 결과 그러니까 수사 경력 보는 것도 사실 개인 확인용만 가능하고


경찰도 학교도 정보를 안 주면 징계 내리는 과정에서 사실 관계 확인 했다는 것은?

KBSA: 저희는 교육청 쪽이라든지 이런 쪽 다 한다.


교육청만 확인 한 것인가?

KBSA: 폭력 사실만 확인하면 된다.


징계가 선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조사를 자세히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KBSA: 일단 폭력 사실을 확인했다.


안우진을 제외한 세명은 징계가 없었다.


영상에 등장한 변호사는

규정대로 하려면 사실 관계가 확정 돼야 하는데 불기소 결정, 수사 자료 확인이 없었고 피해자와 가해자 진술도 없었으니

사실 관계 확정을 기사로 했다고 추측하고 있음.


요약:

KBSA는 안우진을 집단구타, 배트와 공을 이용한 구타로 자격 정지 3년의 징계를 내림.

경찰과 검찰은 특수 폭행이 아닌 폭행으로 불기소처분 함.

KBSA의 사실 확인이 미흡했다고 추측하고 있음.

피해자 4명과는 이미 합의 했고, 사건 당시부터 처벌을 원하지 않았음.


이게 두번째 영상의 내용임.



이 영상에선 피해자 진술 조서가 공개됨.



10분 22초 ~ 12분 59초

15분 2초 ~ 17분 35초


이 시간대에 공개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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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세워놓고 야구 공으로 인간 다트를 했다고 알고 있는 덬들도 있을텐데

일단 이건 헛소문으로 판명 났음.

피해자들과 안우진은 현재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 부모끼리도 마찬가지.


11월 15일 오늘 피해자들 입장문이 나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84428?sid=102


사건을 최초 보도했던 SBS 이성훈 기자는 반박 기사를 준비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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