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 '조문 불발' 尹 대통령 '지각 출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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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지난 14일 윤 대통령의 영국 미국 캐나다 등 해외순방 일정을 위해 출입기자들과 비공개 논의를 할 때만해도 윤 대통령의 서울공항 출발 시간은 18일 오전 7시였다. 

애초 일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회 노선 이용에 따라 비행 시간이 두세 시간 가량 길어진 점을 감안한 것이었다. 영국까지 비행 시간은 기존엔 11시간이었으나 지금은 14~15시간 가량 소요된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출발 이틀 전인 지난 16일 서울공항 출발을 18일 오전 9시로 두 시간 늦춰서 순방 관련 기자들에게 수정 공지했다. 출발이 미뤄진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 공항에서 18일 오전 9시쯤 출발한 윤 대통령은 18일 오후 3시 39분(현지시간)에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런던의 교통 사정 등을 이유로 참배 일정을 취소하고 곧장 찰스 3세 국왕 주최 리셉션에만 참석했다.

김 홍보수석은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 또한 전날(18일) 한영 양자회담 개최를 희망했지만 (윤 대통령의) 도착 시간 관계로 부득이하게 시간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애초 출발일정 대로 두 시간 빠른 오전 7시에 출발했다면 오후 2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었고, 계획된 참배 일정 소화도 가능한 상태였다. 또 리즈 트러스 총리와의 양자 회담도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 반론]

대통령실 대변인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공지가 나간 건 18일 오전 9시 출발 뿐이었고, 처음부터 오전 9시 출발 일정이었다"면서 "18일 오전 7시 출발 일정은 공지가 된 적이 없고, 논의도 없었다"고 반론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

어제 조문시간 얘기하면서 7시에 출발하지 왜 9시에 출발한거냐는 말 있었는데 원래는 7시 출발이었다고 함 
출입 기자들한테 7시 출발 얘기 나왔다는데 대통령실 그런 얘기 없었다고 반론함
대통령실 뭐냐?
거기에 리셉션 이후에 일왕 부부는 조문했다는 이야기 있던데 윤 대통령은 리셉션 이후엔 뭐하고 나중에 문제되니 장례식 끝나고 조문록 작성함?

+ 주영국한국대사도 없대
. 임명 안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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