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뉴진스, 훨훨 난 아이브

‘4세대 걸그룹’ 승자는 누구일까.

올여름 걸그룹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 주자 블랙핑크의 복귀에 이어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각 세대별 걸그룹이 이번 여름 총출동했다. 무엇보다 4세대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최고의 루키들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올해 데뷔한 걸그룹만 총 5팀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된 케플러를 비롯해 트와이스의 후배 걸그룹 엔믹스, 하이브의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올해 데뷔한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즈원 또한 지난해 12월 데뷔해 비슷한 시기 데뷔한 이들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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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음반판매량,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 유튜브 구독자 수 증가량에서 모두 뉴진스를 압도하며 막내 걸그룹의 저력을 펼쳤다.

올해 1월부터 8월 기준 아이브의 음반판매량은 약 110만장(한터차트 기준)이었고 뉴진스는 약 53만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증가 추세 또한 아이브는 약 83만명이 늘어 총 103만명을 기록했고 뉴진스는 약 41만명을 보유 중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 또한 아이브는 약 110만명이 증가한 190만명을 기록했고 뉴진스는 약 60만명을 찍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아이브는 63위(12일 기준)을 기록해 89위를 기록한 뉴진스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반면 인스타그램에서는 뉴진스가 같은 기간 동안 강세를 보였다. 뉴진스는 약 143만명의 팔로워를 모집했고 아이브는 131만명이 증가해 262만명을 기록했다.

최근 네이버에서 진행된 ‘4세대 걸그룹 인기투표’에서 아이브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지난 12일부터 15일동안 약 7만6000명이 참여한 이 투표에서 아이브는 71%(약 5만4000명)의 득표율을 기록해 2위를 기록한 뉴진스(22%, 1만6000명)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 차지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검색량에서도 아이브는 큰 수치로 뉴진스를 압도하며 ‘가장 많이 검색된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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