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던 20대 청년 사장 돌에 걸려 사망하게 만든 공무원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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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 씨는 지난해 11월 6일 오전 1시께 대전 서구 월평동 한 인도를 지나던 중 별다른 이유 없이 왕복 4차로 도로 쪽으로 가로수 옆에 있던 경계석(길이 44㎝·높이 12㎝)을 던졌다.

당시 야식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20대 B 씨가 도로 위에 놓인 경계석을 피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 씨는 분식집을 운영하던 청년 사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분석한 CCTV 내용을 보면 오토바이 운행 속도 등에 비춰 두부 손상 등으로 사망할 수 있음을 예견할 수 있음에도 구호 조치를 하거나 119에 전화하지 않았고, 예약하지도 않은 택시를 마치 예약 고객인 것처럼 타고 현장을 급히 이탈했다"고 판단했다.

댓글
사람은 입고 다니는 옷이 진짜 중요하대 옷으로 어느 정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1bang
LV 10
09-18
IF 원하는 얼굴로 바꿀수있다면?
1bang
LV 1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