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실사화 논란의 가장 큰 피해자 (무묭개인생각)

1bang LV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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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감독을 맡게 된 롭 마샬(Rob Marshall)은 이날 성명에서 직접 할리 베일리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마샬은 "폭넓게 찾아본 결과, 할리 베일리가 정신, 마음, 젊음, 순수함,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드문 조합을 지녔다는 게 명백했다"며 "모두 이 상징적인 역할을 맡기에 본질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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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감독은 외모보다는 배우가 가진 목소리, 순수함 등 본질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배우를 캐스팅했고 

배우 할리 베일리는 엄청난 프로젝트의 주연이라는 기회를 본인의 능력으로 잡았을뿐인데 

 

 

본인들이 가진 디즈니 인어공주의 이미지와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고작 22살의 어린 여배우에게 

전세계인들이 모욕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을 죄책감도 없이 쏟아냄 

 

그중에는 인종에 관한 혐오발언, 외모에 대한 못생겼다는 품평, 어류를 닮았다는 가혹하고 잔인한 비난까지 골고루 포함됨 

본인들의 추억이 침해받았다는걸 권리로 무한 언어폭력을 대중들에게 당함 

 

 

 

 

그리고 원작파괴 운운하지만 

 

애초에 안데르센 원작을 파괴한건 디즈니 인어공주임
. (결말을 통째로 바꿔서 작품이 주는 메세지 자체가 변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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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티저도 아니고 이제 겨우 30초짜리 영상 그것도 아주 일부가 공개된것뿐인데 혐오발언들이 도가 넘음 

 

본인들의 기대와 달라 실망할수는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한해서는 조금씩 선을 지켜줬으면 좋겠음 

특히 외국배우들에게는 외모품평을 선넘게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음 

다시 말하지만 저 여배우는 고작 22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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