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뒷말한 중식당 사장님에 공개 사과 “언행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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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수근이 중식당 사장님 뒷말을 했다가 들켜서 식은땀 흘린 일화를 전했다.

9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8회에서는 선비의 고장 영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이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수근은 각자 최근 반성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가운데 "저는 이틀 전 있던 일"이라며 따끈따끈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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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식은땀이 나고 너무 당황했다. 자장면을 시키고 고춧가루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안 가져온 것. 그냥 먹겠다고 했다. 사장님이 문 열고 나갔다. '아니 고춧가루 갖다 달랬는데 그걸 안 갖다주냐'고 한마디했다. (사장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줄 알았는데 문이 열리며 '이수근 씨 갖다주면 될 것 아니에요'라고 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 일로 저녁과 다음날 아침 두 번이나 중식당과 통화를 나눴다며 "상암동 중식당 사장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개 사과했다.

이수근은 "문이 열리더니 '갖다주면 될 것 아니에요'라고 하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면서 "항상 말조심하고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깨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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