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만 관객, BTS 소속사 하이브가 먼저 요청"

1bang LV 10 09-01

이번 콘서트는 총 10만 관객(좌석 5만 명, 스탠딩석 5만 명) 규모, 전석 무료 예매로 진행된다. 문제는 공연을 위한 기초 인프라(안전시설, 편의시설)가 잘 갖춰진 사직야구장과 아시아드 경기장(약 6만 관객 수용 가능)을 두고 허허벌판을 공연지로 채택했다는 점이다. 교통 대란과 인명 사고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거세다.

대다수 방탄소년단 팬들은 관객 규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곳에서 가수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해 주길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부산시와 하이브는 관객 안전과 편의 문제는 뒷전으로 두고 관객수 10만 명을 고집하며 폐공장 부지 콘서트를 강행하고 있다.

부산시 측은 '소속사 하이브 측이 공연 규모를 최대로 늘리고 엑스포 유치라는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10만 명이라는 숫자를 먼저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가 먼저 요청해 부산시가 동의했다는 것.

이에 '뉴스데스크' 측은 하이브에 '10만 명을 먼저 요청한 것이냐'고 문의했다. 이에 하이브는 "나중에 상세하게 안내드리겠다"고 답한 후 구체적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다.

https://v.daum.net/v/20220901085120262
장소를 바꿔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