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콘서트하는 곳 근처에 땅 없다고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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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직자 재산공개 과정에서
박형준 시장 부부가, 기장군 일대 보유한 땅 일부를
한 비영리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취재 결과, 이 재단은 박 시장 가족과 문화예술계 지인들이
함께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 환원을 약속했던 엘시티 아파트의 매매 차익 역시
이 재단에 기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파란 기잡니다.

리 포 트 
박형준 시장 부부는 기장군 청광리에
여러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투기 의혹이 일자
이 일대에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해명했고
당선 이 후엔 땅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그 부동산 구입은 미술관을 짓기 위한 구입이었고요.
최근에 문화재단을 만들어서 공익기부를 했습니다."
(기부를 했습니까? 공익기부?) 네, 네."

최근 공개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실제로 이 가운데 일부가, 재단법인에 기부처리
됐습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청광문화재단'으로
주소지는 해운대구에 있는 박 시장 가족의 화랑입니다.

임원에는 자녀 이름이 올라와 있고
청광리 땅 공동소유자가 대표입니다. 

https://busanmbc.co.kr/article/hFHnMpa4IX0o8rwtk



문제가 돼서 재단 만들고 거기에 기부했거든
근데 재단 임원이 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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