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 얼굴 뜯어먹고 산다..볼 때마다 행복" ('동상이몽2')

1bang LV 1 08-30








김숙은 이지혜와 백지영에게 "연애할 때 뭘 봤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나는 성격을 많이 봤고 언니는 얼굴을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그럼 예를 들어서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은 남자는 없었느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지혜가 "그런 남잔 우리를 안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백지영은 "아니다. 난 그런 남자 만나서 결혼한 것"이라고 단호히 답했다.

예상치 못한 백지영의 답에 이지혜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이내 문재완을 품에 안더니 "우리 남편도 얼굴 괜찮다"며 얼굴을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다시 태어나도 성격을 볼 거냐. 다시 태어나도 얼굴을 볼 거냐"고 질문했다. 이지혜가 "다시 태어나도 나는 성격을 볼 것"이라고 말하자 백지영은 "내가 살아보니까 얼굴 뜯어먹고 사냐는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느냐. 응. 뜯어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근데 그게 자기 기준이다. 내 기준에서 예쁜 구석이 꼭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혜가 "그럼 잘생긴 사람하고 살면 얼굴 매번 보면 행복하냐"고 묻자 백지영은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https://v.daum.net/v/2022083005230675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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