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재력가인데요 실버타운은...txt

1bang LV 1 08-24

아버진 sky교수로 퇴직 엄마는 음악하셨어요

전 40세 후반이구요. 동생둘다 네이버에 인명사전에 나오고 남편도 교수고
. 굳이 적는 이유는 실버타운에서 무시당할 환경은 아니어서
. 미리미리 법 엄해지기전 증여해주셔서 저희 3남매 다 집있고 작은 상가 건물도 하나씩 있어요. 비슷한 배우자 만나서 돈걱정 시댁마찰 없어서 비교적 평탄한 인생살고 있구요.부모님은 며느리 손빌리는거 다른사람이 집 들락거리는거 싫다고 건대근처 실버타운에 들어갔.었.어.요. 꽤 큰 금액의 보증금과 한달 이용비용.

결과는
후ㅡㅡㅡㅡ



몸은 편한데 맘이 힘들대요. 연세있으신분들이 모여서 한가하니 교양과 점젆음으로 감춰진 자랑
. 자녀들이 얼마나 효심이 지극한지에 대한 경쟁. 자녀들이 얼마나 자주오는지 얼마나 훌륭하게 됐는지 내가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걸 물려주었고 그걸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등등등
우아하고 고상하게 자분자분 그리고 편하지만 배식같은 식사
.

지금은 그냥 식사 나오는 아파트에 살면서 의무적으로 먹어야 하는 식사수만 겨우 채우고 안가요 매일 와서 먹는 사람둘만 먹으니. 자주 마주치다보면또 뭔가 신경쓰이게 되서 싫다네요 반찬 사다가 밥해서 드세요. 반찬 도우미 도움 가끔 받고 자식들이 반찬 나르고 요쿠르트 과일 미숫가루 같은걸로 삭사대용하시고 자삭들이 모시고 영양보충시켜드리고 모든 생활편의 가전제품 갖춰놓고 도우미 도움없이 살아요. 움직여야 건강하고 할일이 있어야 건전해 진다고 하세요.



3개월에 한번 이사청소하듯 대청소 서비스받고. 1주에 한번 화장실 청소 서비스 신청하고 돈으로 다 해결하고 사는대도 실버타운보다 훨씬 덜 들어요. 맘은 편하고
실버타운은
기타등등의.비용 즉 경쟁하느라 지출해야하는 품위유지비도 많이 들어요. 멘탈이 어지간하지 않고는 휘둘리더라구요.



집도 넓으면 부담스러워 각방쓰며 편할수있는 29평. 옷도 간소화
그릇 수저도 4개 가구도 최소화 며느리들이랑도 자주 안만나고 만나면 거리두고 서로 좋은말만 하니 다같이 만나도 화목해요 각자 낳아준 부모에게 효도해야한다는 주의라 각자 부모님은 자주뵈요. 전 1주일에 한번은 뵙고 동생들도 자주 뵙고 같이 식사하고 올케들이랑 남편도 각자 부모님 자주뵈러 가요 저도 울 엄마 아빠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추가 :

부모님 경험을 올린거구요. 3년 좀 못채우고 나오시던 날 친하게 속 터 놓고 지내시던 분들이 부럽다 하셨다네요 나갈곳만 있음 나가고 싶다고,, 몇몇분이 좋다고 계속 댓글다시는데 (223


.114
.두분은 왜 실버타운글마다 비슷한 댓글을 달면서 열성적으로 옹호하고 흥분하나요??궁금 귱금
. 했는데 싹 삭제했네요.) 물론 잘 맞는 분들도 계시지만 고급 기숙사 단체 생활이라 하셨어요. 시설 식사등 겉모습만 보고 한끼 식사만 해보고 휙 둘러보고 결정마시고 많아야 500명 이하의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과 자주 오래 동안 밥도 같이 먹고 운동도 같이하고
. 그래야만 하는 단체 생활이라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한가하고 무료하고 또 몇 몇은 *주목*받고 싶고 내가 싫다해도 *간섭*하고 싶어하는 타인들에게 관심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단체 생활,,,,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환상을 가지는 글이 있어서 적어봤어요



https://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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