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한국 주재기자 "윤석열 정부, 국제업무 때마다 '실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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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한국 주재 기자 크리스천 데이비스 SNS
"국제 사고, 외빈 방문, 정상회담 때마다 윤 정부 '공 흘려'"
한국 정부 펠로시 방한 대응에 외신들 관심
블룸버그 "순방 중 펠로시 만나지 않은 유일한 지도자"
FT "펠로시 도착 시간 윤 대통령은 극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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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즈(FT) 한국 주재 기자 크리스천 데이비스는 4일 밤 SNS에 펠로시 방한을 둘러싼 논쟁에 대한 단상을 전했다.

데이비스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에 있음에도 펠로시 의장과 면담 대신 전화 통화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국제 관련 사고가 있을 때, 외빈이 올 때, 정상회담이 있을 때, 혹은 외신 기자가 질문을 할 때, 윤 대통령과 그의 팀은 항상 공을 흘린다(fumble the ball, 실수를 한다)”고 지적했다.

데이비스는 “윤 대통령과 다른 이들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 한국에는 좋지 않은 일”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데이비스의 이같은 지적은 이번 펠로시 방한 이전에도 나온 한국 외교 현장에서의 이런저런 해프닝들, 실수들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신기자가 질문을 할 때”라는 표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대통령실이 외신 기자들에게 질문 수를 제한하고, “미국 기자는 미국 대통령에게만 질문해달라”며 황당한 요청을 했던 것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4556?sid=104

이제 소문이 스슬 해외에도 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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