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빨리는 누님들, 연기에 번아웃”…강다니엘 입단속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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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댄서 출신 강다니엘은 댄서 동료들을 남과 여로 구분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고작 드라마 주연 한 번 맡고는 번아웃이 왔다고 했다. 강다니엘의 입단속을 어찌해야 하나.

강다니엘은 최근 팬들과 앱 메시지를 통해 여러 주제로 소통했다. 해당 앱은 유료 결제한 팬들만 강다니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돈으로 팬심의 깊이를 따질 수는 없지만, 그만큼 강다니엘에게 관심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런 팬들에게 강다니엘은 더 친근함을 느껴서일까. 거침 없었다. 우선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올해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MC를 맡게 된 강다니엘은 관련 멘트를 쏟아냈다. 본인을 “저도 (댄서)씬에서 잔뼈 굵은 사람이니까 MC를 할 수 있다”고 소개한 후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해요 행복해” “기안빨려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진짜” “‘스걸파’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지금이 더 좋아요” “화장도 아이라인 빡 하신 누님들이신데”라고 적었다. 이를 본 팬들은 강다니엘에게 성인지감수성의 결여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의 발언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그러자 강다니엘은 “성별로 그러다니요. 할말을 잃었다”며 자신에게 지적한 팬들의 메시지 창에서 차단시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런분들은 스탠딩코미디 가면 화내시고 나오시겠다 진짜” “편하게 살아요 우리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선만 넘지 말고 살면 되잖아 행복하자고”라고 적었다.


또 “이번에 제작진분들한테 적극적으로 의견 어필한 것도 많다. 제작진이랑 너무 친해져서 사실 저도 제작진이랑 한통속이다”며 팬들이 제작진 욕을 하면, 그 안에 본인도 포함됐다고 알렸다.

강다니엘은 해당 앱에서 팬들에게 자신의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도 꺼내놓았다. 강다니엘은 “드라마가 미니는 괜찮을 것 같다” “회차 많은 거는 너무 시간이(없다) 안 그래도 하는 게 많은데” “연기는 잠깐 생각해볼게요” “지금은 번아웃이(왔다) 대본보면 약간 경기 일으킬 것 같다 지금은” “어떤 분들은 연기 더해라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무대해달라고 하신다면 어차피 입맛대로 맞추기 힘들다면 제가 잘할 수 있는 거 하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강다니엘은 가수로 데뷔한 후 올해 처음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디즈니 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던 강다니엘은 해당 작품으로 월등한 성과나 연기 극찬을 받은 건 없다.

전문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5/00000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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