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헤어질 결심' 손익분기점 돌파

1bang LV 1 07-18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17일 7만 7047명이 찾아 누적 124만 7197명을 기록했다. '헤어질 결심' 순제작비는 113억원 가량이며 P&A 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는 대략 135억원 가량으로 전해진다. 해외 193개국에 선판매됐기에 '헤어질 결심'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은 대략 120만명 가량으로 여겨진다. 영화의 뒷심으로 P&A 비용이 소폭 증가하기는 했지만 VOD 등 추후 발생할 수입을 더하면 충분히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게 됐다.

'헤어질 결심'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라는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초반 흥행세는 그리 강하지 못했다. 개봉 첫주는 '탑건:매버릭'에 밀린데다 2주차에는 '토르:러브 앤 썬더'가 개봉하면서 스크린수와 상영횟차, 좌석수 등이 크게 줄었다. 때문에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을 넘기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헤어질 결심'에 반한 팬의 입소문과 N차 관람 등으로 꾸준히 관객이 이어진데다, '토르:러브 앤 썬더'가 2주차 드랍율이 큰 탓에 스크린과 상영횟차 등을 '헤어질 결심'이 조금씩 확보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7180811491646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