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린이상 받았던 모범생이 어쩌다"…'인하대 가해자' 신상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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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평소 선생님들께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 하며 친구들과 항상 사이좋게 지냄. 또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스스로 도와주고 잘한 점을 먼저 칭찬하는 마음이 돋보임"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으로 체포된 인하대 1학년 A씨가 초등학생 때 '착한 어린이상'을 받았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인하대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합니다"라는 글로 A씨에 대한 정보가 속속들이 확산하고 있다. A씨의 이름과 사진, SNS 계정, 휴대전화 번호를 비롯해 가족의 직업과 본가 위치까지 공개되고 있는 수준이다.

또, A씨가 활동하는 동아리와 과외사이트 등록정보 등 그에 관한 것이라면 아주 세세한 정보까지도 확산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A씨가 어렸을 때 받은 '모범 어린이상'에 관한 부분까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초등학생이던 지난 2013년 올바르고 타에 모범이 되는 행실로 시 교육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쩌다 인생이 이렇게 됐냐", "저 상 받을 때까지만 해도 미래에 이렇게 될지 본인 포함 아무도 몰랐겠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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