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스센스, 너무 과하다...” 한 누리꾼이 올린 글, 사람들 공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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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속 출연자들의 발언과 행동이 불편하다는 글이 등장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식스센스) 유재석과 미주, 제시, 은지 등등 너무 과하게 보이는 건 프로 예민런가요?' 글이 등장했다. 원본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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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제시는 맨날 무슨 가슴, 엉덩이 이런 얘기나 하고 있다"며 "미주는 유재석한테 장난이라지만 '제가 저번 주에 월경했었나요?' 이런 거를 묻고 있다"라고 출연자들의 수위 높은 발언을 지적했다.

그는 "(유재석이) 유부남이고, 상대 배우자도 있다. 미주가 유재석한테 '저 월경했어요?'라고 묻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며 "저도 오빠가 있는데 친오빠한테 절대로 그런 거 물어본 적도 없고 생각한 적도 없다. 상사한테는 당연하고 직장 동료? 큰일 날 일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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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에는 개그맨 이은지가 나와서 '보디 파이브'라고 가슴끼리 하이 파이브 하는 걸 했더라. 솔직히 예능이고 다들 웃자고 하는 거 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가슴으로 부딪히는 건데 그거 하니까 미주가 서운해하더라. 자기가 해달라고 할 때는 안 하더니 다른 여자한테 해준다며"라면서 "선을 세게 넘는 거 같다. 유재석이 당황해하는 게 재밌고, 예능 포인트고, 그런 건 알겠다. 저번에는 전소민 씨가 유재석 씨한테 '보고 싶었어용 힝' 하면서 폭 안기더라"라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글쓴이는 "기혼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다. 누군가 내 남편 가슴에 자기 가슴을 팍 하고 부딪히면서 '보디 파이브' 이러고 다른 여자 동료들이 왜 나한테 안해주냐고 서운해하고 안기고 난리치면 기분 좋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신지"라며 불쾌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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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대체로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들은 "솔직히 나도 요즘 식스센스 보면서 눈살 찌푸려질 때 있다", "나도 보면서 위태위태하더라",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한국에서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사석인지 방송인지 구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 등 의견을 전했다.

출처 위키트리

내 개인적인 의견은,, 식센 보면서 장난을 당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그분의 배우자분도 기분 나빠할만한 행동이 여러번 보여서 눈쌀 찌푸려졌음

그리고 16덬 댓글에 매우 공감함. 

16. 무명의 더쿠 03:27
반대로 해도 기분 나쁠짓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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