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2차폭로가 터진 이 후
다음까페에 남주혁 찐이라면서 텍스트형식 단톡이 올라왔는데
이 후 구씹아니냐는 댓글 반응으로 지워짐
그리고 오늘자 강경윤기자가
따로 디스패치에서 인터뷰한 남주혁 동창과 취재를 한 내용이 올라왔는데
앞서 한 누리꾼이 남주혁이 단톡방에서 욕설을 하는 등 '사이버불링'으로 보일만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해 진위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단체 채팅방에서 남주혁이 욕설을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다.
단체 채팅방에 있었다는 학생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한 여학생이 K란 남학생에게 욕설을 하고 괴롭히는 일이 발단이 됐다.
S씨는 "당시에 이 일(K에 대한 괴롭힘)이 문제가 되자 한 친구가 '우리끼리 해결해보자'며 단체채팅방을 만들어 친구들을 우르르 초대한 일이 있었다. K가 욕설을 듣고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들은 친구들이 일방적으로 그 여학생을 질타했고 일부는 욕도 했던 것 같다. 한 세명 정도가 채팅방을 주도했는데 남주혁은 아니었다. 세 마디 정도했었던 걸로 아는데 욕설도 있었던 걸로 안다. 여학생이 말해서 단체채팅방에 있던 친구들이 혼났던 걸로 안다. 나중에 여학생과는 몇몇이 화해 했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에서 남주혁 옹호 인터뷰를 했던 동창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사실 확인을 해주면서
구씹으로 넘겨질뻔했던 카톡 대화내용이 찐이됨
실제로 당시엔 유명했던 일화였고 여학생이 선도부에 넘기려고
미리 저장해놓은 부분이 뒤늦게 밝혀짐
저 이후 선도부에 넘겨졋고
남학생들이 불려가서 사과했다는 것까지 취재내용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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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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