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자금 있는 30대에게 추천하는 마지막 서울 땅

  • 2020년 6월 6일 7:05 오후

    하계역

    중계역~상계역

    마들역

    하계~마들역까지 이어지는 7호선라인 아파트들

    1. 역세권
    2. 대단지
    3. 초품아

    세 가지 조건을 갖춘 20평대 아파트가 5억원 ‘이하’인 마지막 서울땅임
    자기 자본 1억원대+보금자리론(집값 70%대출)으로 매매 가능

    서울시내 역세권 빌라가 4억대 가는 시대에
    역세권 대단지 초품아 아파트를 4억대에 산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임

    게다가 노도강 중에도 특히 이 동네를 추천하는 이유가 따로 있음

    1. 강남, 광화문까지 지하철로 출퇴근 1시간
    물론 집과 직장 위치에 따라 1시간이 살짝 넘을 수도 있음
    하지만 충분히 출퇴근 가능한 거리
    요즘은 경기도권 나가도 4억대에 강남 강화문 출퇴근 지하철로 1시간 컷 가능한 아파트 찾아보기 어려움

    2. 재건축 연한 30년 차서 슬슬 재건축 얘기 나올 시점
    80년대말~90년대초 노태우 정권 때 조성된 아파트들임
    이미 재건축 추진 중인 곳도 있고 슬슬 얘기 나오는 곳도 있음
    재건축이 말 나온다고 바로 되는 건 아니지만 말 나오는 동안에는 계속 집값 우상향하니 손해볼 가능성 낮음

    3. 학군 좋음
    중계동 학원가 셔틀과 버스로 이용 가능
    난 강북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여기가 강북 원톱 학군이라고 함
    부동산 카페에서는 대치동, 목동과 함께 중계동을 서울 3대 학군이라고 분류하기도 함

    4. 동북선, gtx 등 호재 많음
    일일이 열거하긴 어렵고 부동산 카페 등 검색 추천

    5. 환경이 깨끗하고 편리함
    서울 내에 조성된 신도시나 마찬가지라 공원, 쇼핑몰, 백화점 등이 계획적으로 깔끔하게 들어와 있는 편
    나홀로 아파트가 아니라 7호선 주변으로 대단지 아파트촌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의시설이 좋음

    6. 전세가 잘빠짐
    서울 시내 아파트들 중 학군+출퇴근+인프라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서 실거주 가성비 원탑인 동네라 전세 수요가 많음
    일단 매매해서 살다가 돈 모아서 전세주고 상급지로 빠지는 사람도 많고 타지역에 살며 갭투자 하기도 좋음

    단점은

    1. 아파트들이 오래돼서 올수리 비용까지 매매가에 포함해서 생각하는게 좋음

    2. 직장이 서울 서남부권이면 비추(금관구 쪽 알아볼것)

    3. 내가 말한 4억대 아파트들은 20평대라 아이들이 2명 이상이면 집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평수 넓은 아파트들은 그만큼 가격도 올라감. 물론 그래도 다른 동네 서울 역세권 아파트보다는 저렴)

    4. 그래도 노도강이니 초대박 기대하진 말것. 현재 서울시내 부동산 중 1억원대 자기자본으로 실거주하며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중에서는 가장 수익률이 괜찮을 걸로 보인다는 의미 정도임.

    직장이 강남, 광화문 쪽이고 애 한명 낳아 키울 예정 있는 부부에게 추천
    비혼 1인가구에게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