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의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 🎄

박미선님이 시식하는 부분에서 하시는 말 옮겨적음.
*헷갈려 하길래 설명 – 사진 형식으로 배치하다가 사진 – 설명으로 배치함. 사진 자체에도 호텔이랑 케이크 이름 있음

그랜드 워커힐 <레드햇 케이크> 6만원
📍마시멜로위에 코코넛 둘러져 있음. 
📍크림이 입에 남지않고 깨끗함.
📍산딸기랑 망고가 키 포인트. 
📍크림 맛있음. 화이트 초코도 같이 먹기

콘래드 서울 <부쉬 드 노엘> 6만원
📍버섯 – 머랭 / 솔잎은 진짜 솔잎 ㅇㅇ
📍머리 잘 쓰고 자르기. 잘못하면 싸움남.
📍꾸덕꾸덕하고 캐러멜+헤이즐넛 조합
📍다 부스러져서 먹기 불편함
📍단 걸 싫어하는 사람 입맛에 호불호 갈릴 수 있음.
📍리뷰 케이크 중 제일 달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진저 하우스> 7만원
📍먹기 위해 해체쇼 필요
📍노옵션 원룸 텅 빈 집
📍주거용 ㄴㄴ 장식용 ㅋㅋㅋㅋㅋ
📍바삭보다는 눅진해서 애들이 좋아할 쿠키는 아님
📍겉에 붙어있는 디저트들 = 밥 반찬

드래곤 시티 <산타클로스 케이크> 7만 5천원
📍빨간 외부와 다르게 반전있음
📍크림치즈 + 녹차시트
📍박미선님 개취 ( 크림치즈 불호)
-> 생크림 먹었을때보다 뻑뻑 / 비주얼=꺄, 맛=음~~^^

서울 신라 호텔 <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7만 9천원
📍정상에 있는 사랑의 열매 매우 심(입맛 회복 가능)
📍나무 줄기 초콜릿 (신라가 신라함 = 개존맛)
📍내부는 오~ 할 정도는 아님.
📍어린 아이 크림 ❌ 어른크림 ⭕️ ( 조금더 묵직한 크림)
📍특별하지 않은 조합에 기교 없이 우직하게 만든 케이크

웨스틴 조선 <산타의 선물> 12만원
📍아까워서 자르기 싫음.
📍레드벨벳 시트 + 크림치즈
📍시트 자체로도 부드럽고 생각보다 달지 않음.
📍와인이랑 같이 먹어도 맛이 괜찮을 것 같음.
📍달긴 달다. (커피 찾음) ㅋㅋㅋㅋㅋㅋ

박미선의 원픽

콘래드 서울 호텔 <부쉬 드 노엘>
📍정통의 맛과 초코, 여러가지 식감들을 만족시킴.
 

짧게 요약해서 담았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는 거 추천 ㅋㅋㅋ
전체영상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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