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의 로테이션 그룹에 대한 집착

  • 1bangkr
    2020년 6월 16일 12:05 오후

    일본의 모닝구무스메란 그룹은 멤버가 교체되어도,누가 들어오고 나가도 상관이 없고
    ”모닝구무스메’란 그룹의 틀안에서 활동이 가능함 (자서전에 진짜 있는 문장임)

    nytmO.jpg

    에쵸티의 그룹명 뜻은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져
    끼워맞춘 뜻같지만 아무튼 데뷔당시 전원 10대로 구성해서 20대되면 졸업
    다시 새로운 미성년자 멤버를 영입하고 그룹틀만 이어가는게 목표였지만 무산

    그다음이 슈퍼주니어 05

    “열 명이 넘는 멤버를 각각 다른 유닛으로 나누어 활동하게 함 
    모든 영역에 걸쳐 전천후로 활동하고 매년 멤버가 바뀌어도 향후 수십 년 동안 같은 이름으로 남아 있을 슈퍼주니어를 만듦.”
    (자서전에 실제 써져있는 문장)

    즉 슈퍼주니어는 해당 년도가 끝나면 전원 멤버 교체, 기존 멤버들은 이특은 mc,신동은 개그맨 최시원은 영화배우
    이런식으로 다른 활동을 펼치게 됨 그리고 새로운 멤버들이 슈퍼주니어를 이어감

    말 그대로 멤버들은 그룹의 부속품일뿐이고 그룹틀은 계속 이어진다는 방식

    하지만 팬들은 시위까지 해가며 격렬하게 반발하고 슈퍼주니어는 규현영입을 마지막으로 정식 그룹이 됨

    그리고 이수만의 본격적 꿈의 실현

    https://m.youtube.com/watch?v=Ky5NvWsXnn8&feature=youtu.be

    (존나 행복해보임)

    엔시티

    간단 설명

    엔시티라는 큰 그룹체제

    그안에 고정팀인 엔시티 127 (9명으로 끝)
    엔시티 드림은 청소년 연합팀 성인되면 나가야함

    엔시티 유가 각 곡마다 멤버 구성은 바뀌지만 그룹틀은 유지하는 시스템이기때문에
    가장 ‘로테이션’에 걸맞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음

    엔시티 드림은 에쵸티때의 기획 의도를 그대로 이어받음

    하지만 드림은 졸업 체제없이 7명 유지하는 형태로 그룹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상 초기 기획은 실패

    찾아보니 nct u도 18년도 이후 활동 없음이라 그룹은 성공했어도 로테이션 체제 자체는 실패했다고 볼수있음

    아무튼
    .엔시티 시스템을 제대로 굴리려면 오직 엔시티 한그룹만 존나 돌려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스엠이 딸린 가수가 많다는 시점에서 이미 로테이션 시스템의 실패는 예견된 일이 아니었나 싶음

    스엠 팬아님
    엔시티 팬아님
    자서전 읽다가 써본거임
    왜 우리집에 있는진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