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 Tip) 상품권 지금 팔까? 한달 후 팔까?

명절로 상품권 시세는 폭락하다

추석 선물 1위로 백화점 상품권입니다.

덕분에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상품권 매입 시세가 폭락입니다.

상테크로 상품권을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팔아야 할까요? 한달 후에 팔아야 할까요?

손익을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8월초 시세와 9월초 시세 차이는?

먼저 지금 시세와 한달 전 시세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신세계 상품권의 경우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2019년 8월 8일 시세) 신세계 10만원권: 97,200원 매입(2.8% 할인)

(2019년 9월 8일 시세) 신세계 10만원권: 96,800원 매입(3.2% 할인)

 두 날짜 사이에 약 400원 차이가 납니다.

 100만원 기준으로는 4,000원 차이죠.

(2019년 8월 8일 시세)
(2019년 9월 8일 시세)

한달 후 팔면 얼마나 이익일까?

최근은 저금리 시대로 은행 예적금 이율이 최저입니다.

예금은 1.8%, 적금은 2.0% 이 최고 연이율이죠.

이 상황에서 상품권을 나중에 파는 것이 이익일 수 있죠.

한달 후 0.1% 혹은 0.2% 가격이 올라 갔을때 얼마나 이익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또, 두달 후 0.1% 혹은 0.2% 가격이 올라 갔을때 얼마나 이익인지도 알아 보겠습니다.

(현재 예금 최고 금리(출처:모네타))

 아래 표와 같이 상승폭 별로 손익을 알 수 있습니다.

 한달 후 0.1% 가 오르면 손해(연1.21%), 0.2%가 오르면 이익(연2.43%)이죠.

 두달 후는 0.3% 가 올라야 이익입니다. 

(시세 차이별 연이율 계산 결과)

신세계는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상품권은? 

신세계 상품권은 중국인들의 면세점 수요가 있어서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달 사이에 시세가 0.4% 차이)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0.4% 나지만 시세 회복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죠.

심지어, 롯데 상품권은 한달 전 시세와 0.1%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보관 비용을 고려한 당신의 선택은? 

추석 연휴가 지나야 한창이 지나야 시세는 회복될 것이고,

보관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고민이 많아 집니다. 

100만원 이하의 상품권을 가지고 계신다면 현금화가 답입니다.

다만, 신세계나 현대백화점상품권을 큰 금액 가지고 계시다면,

한달 후를 기다려 보세요. 시세가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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